듀엣가요제 한동근, “살다보니 이런 날이 다 오네요…오마이걸 애교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게요” 폭소

입력 : 2016.10.01 11:34

'듀엣가요제' 한동근이 오마이걸의 응원에 감격했다./MBC 방송화면 캡처


'듀엣 가요제' 한동근이 오마이걸의 응원을 보고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 가요제'에서는 오마이걸 지효와 효정의 응원에 화색이 돋는 한동근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마이걸 지효와 효정은 "한동근 선배를 보고 싶었다. 응원곡을 준비했다"며 신곡 '내 얘길 들어봐'를 개사해 응원에 나섰다.

이에 한동근은 "감사합니다. 이런 날이 온다"며 "열심히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효인과 팀을 꾸린 한동근은 무대에 올라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로 무대를 시작했다.

한동근과 최효인은 무대에서 뭉클한 노랫말과 깊은 목소리로 청중을 힐링시켰고, 1위였던 손승연·성경모 팀을 제치고 역전에 성공해 4주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듀엣가요제 한동근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많지만 감동을 주고 편안함을 주는 가수는 많지 않은 것 같다 한동근 최효인 최고다 (mmg8*******)” “우승하지 말고 다시 보고싶은 듀엣이되길..계속보고싶어요 (uyr6******)” “한동근씨의 단전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우렁차고 단단한 소리와 최효인씨의 감성돋는 목소리의 조화가 거의 완벽해보입니다 (gfje54********)” 등의 반응을 보였다.